윤 원내대표는 "오후 1시 기준 지난 대선보다 투표율이 낮다"며 "4년이란 시간은 40년의 미래 좌우 할 수 있다"며 투표에 적극 참여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도 당 SNS를 통해 "투표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투표용지 두 번째 칸에 여당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가 있다며 "투표해야 나라를 살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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