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아동 성착취물 운영자 美선 징역 200년, 한국선 2년…범죄자들이 돌아오고 싶은 나라 [기자24시] 매일경제 원문 최예빈 기자(yb12@mk.co.kr) 입력 2024.03.26 13: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