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에피드게임즈(대표 한정현)는 22일 모바일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서비스 반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한 수집형 RPG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특유의 웃음코드 등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반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신규 유저에게는 200연차, 기존 유저에게는 150연차 뽑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특별 테마 극장, 전용 출석 이벤트, 전야제 체크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홍대 갤러리99에 첫 번째 공식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매장은 작품의 지난 반년의 추억을 되새기고 앞으로를 전망할 수 있는 주제로 꾸며졌다.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는 홍대 골든 크레마에서 컬래버 카페도 운영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