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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이주환)는 21일 모바일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4'에 새 시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업데이트를 통해 KBO 리그 일정과 선수 로스터를 최신화했다. 또한 구단 전체에 강화 효과를 더하는 '마스코트 콘텐츠'를 선보였다. 각 구단의 상징인 수리, 호돌이, 랜디 등의 마스코트를 통해 안타 확률 증가, 삼진 확률 증가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각 선수 카드의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는 '잠재력 콘텐츠'도 도입했다. 초월 돌파로 최대 30레벨까지 도달한 선수 카드에 한해 적용할 수 있으며, 잠재력을 개방하면 보유 선수를 한층 더 강력하게 육성할 수 있다.
또, 선수들의 헤드 스캔을 통해 각 선수가 가진 고유 특징을 더 세밀하게 구현하고 구장 잔디 종류에 따른 타구 변화,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의 반응 등을 보다 더 깊이감 있게 추가했다.
이 회사는 업데이트 후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원하는 시그니처 선수를 100% 획득할 수 있는 '나만의 시그니처 선수팩'을 선물한다. 또한 전력 강화를 위한 선수 카드 이벤트를 개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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