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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게임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새로운 생존자 '엘레노어'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엘레노어는 절대악 성향의 캐릭터로, 리엔필드 저격총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표식'을 부여해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며 적의 공포심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통제한다.
이 회사는 내달 2일까지 접속 보상을 '보상 선택 상자'를 제공한다. 또 내달 6일까지는 약탈자를 처치하고 '에픽 생존자 선택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모바일게임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종범과 박충식을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로 선보이고 이와 연계된 시나리오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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