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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게임(대표 곽병찬)은 19일 모바일게임 '라피스 키우기'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등을 통해 선보였다.
이 회사는 지난 2014년부터 엠게임의 '라피스 온라인' '드로이얀 온라인' '아레스 온라인' 등의 개발 지원 및 서비스를 대행해왔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방치형 게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에따라 '라피스 키우기'는 기존 온라인게임의 감성과 재미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횡스크롤 방식의 끊임없이 진격하는 전투, 다양한 직업군과 성장 시스템 등이 구현됐다.
보병, 궁병, 사교, 승려 등 다양한 직업 선택을 통한 몬스터 사냥 및 시나리오 던전 수행 과정을 즐길 수 있다. PvP 전투에 따른 랭킹 순위 경쟁의 재미도 마련됐으며 오프라인 보상 시스템도 지원한다.
이 회사는 향후 전리품, 연금술, 변자리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이벤트를 통해 성장 및 플레이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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