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나 건설십장인데 일용직 일할 분?”…보증금 명목 2억원 뜯어 도박에 탕진한 30대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4.03.18 15: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