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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독재자, 최악 대통령…격전지서 바이든-트럼프 '독설'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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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11월 미 대선에서 재대결이 확정된 바이든, 트럼프, 이 두 사람이 유세 대결을 펼쳤습니다. 대표적인 경합주인 조지아에서 유세 대결을 펼쳤습니다. 서로를 향해 '독재자', '최악의 대통령'이라며 독설을 쏟아냈습니다.

워싱턴에서 남승모 특파원입니다.

<기자>

조지아주 주도 애틀랜타를 찾은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가 전 세계 독재자와 권위주의 깡패들에게 아첨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