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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월)

집 무너지고 차량들 '둥둥'…중국 남부서 50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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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이 극단적인 날씨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남부지역에서는 홍수 피해가 나서 50명이 넘게 숨졌고, 북부지역은 폭염과 가뭄이 문제입니다.

베이징에서 정영태 특파원이 소식 전하겠습니다.

<기자>

예년 장마철의 2배 넘는 누적 강수량을 보인 중국 남부 지역이 온통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하루 300mm가 넘는 폭우로 무섭게 불어난 물에 주차돼 있던 차량들이 속절없이 떠내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