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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일)

이탈리아 소녀상 공개‥일본 항의에도 "비문 안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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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이탈리아에도 설치됐습니다.

비문의 문구가 편향적이라는 일본 정부의 항의도 있었지만, 전쟁 범죄를 지워선 안 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이탈리아 스틴티노에서 변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푸른 바다가 보이는 이탈리아의 한 도시에, 우리 민요 아리랑이 울려 퍼집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