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숨 고른 비트코인…1억원 고지 찍을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포토]반등 이후 9400만원대서 횡보

비즈워치

28개월 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급락했던 비트코인이 9400만원선을 회복했다. 사진은 컬러젤등을 활용해 촬영한 이미지./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8개월 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급락했던 비트코인이 9400만원선을 회복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8일 오후 14시 40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종가기준 0.25% 오른 94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워치

28개월 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급락했던 비트코인이 9400만원선을 회복했다. 사진은 컬러젤등을 활용해 촬영한 이미지./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흐름이 여전히 강해 장기적으로 계속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비트코인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더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장에선 상징적 금액인 '1억원'을 달성할지 주목하고 있다.

비즈워치

28개월 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급락했던 비트코인이 9400만원선을 회복했다. 사진은 컬러젤등을 활용해 촬영한 이미지./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즈워치

28개월 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급락했던 비트코인이 9400만원선을 회복했다. 사진은 컬러젤등을 활용해 촬영한 이미지./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워치(www.bizwatch.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