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훈아 씨가 '마지막 콘서트' 계획을 발표하며 데뷔 58년 만에 은퇴를 시사했습니다.
나훈아 씨는 공개한 편지에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용기가 필요할 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며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의 뜻을 따르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4~7월까지 인천, 청주, 울산, 창원, 천안, 원주, 전주 등에서 열립니다.
장선이 기자 su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나훈아 씨는 공개한 편지에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용기가 필요할 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며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의 뜻을 따르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4~7월까지 인천, 청주, 울산, 창원, 천안, 원주, 전주 등에서 열립니다.
장선이 기자 su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