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경기도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광산구는 산업단지, 이주노동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사고 희생자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구청 1층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분향소에는 시민, 노동자, 민원인 등 추모객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다음 달 5일까지 열흘 동안 운영됩니다.
KBC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산구는 산업단지, 이주노동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사고 희생자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구청 1층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분향소에는 시민, 노동자, 민원인 등 추모객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다음 달 5일까지 열흘 동안 운영됩니다.
KBC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