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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영상] "저 두 개가 십만 원" "'크게 당했구나' 생각 들어"…'바가지 논란'에 횟집 사장 "많이 드려, 한 접시 가득 나온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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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산의 한 시장을 찾은 관광객이 횟집에서 결제한 영수증과 함께 스티로폼 용기에 회가 담긴 사진을 첨부하며 "저 두 개가 십만 원이네요", "바가지는 예상은 하고 갔지만 받는 순간 너무 크게 당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은 1700여 개의 추천과 6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릴 정도로 화제가 됐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주작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