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금과 보험 “생활비 부족해 일했는데…” 연금 최대 100만원 깎여 11만명 ‘눈물’ 매경이코노미 원문 이유리 매경이코노미 인턴기자(yvlly@naver.com) 입력 2024.02.26 17: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