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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올해 서울 집값 2.4% 오를 것, 가장 많이 오르는 동네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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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2024 재테크 박람회]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23일 오전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 ‘다시보는 2024 재테크 박람회’가 공개됐다. 국내 최대 규모 재테크 행사로 자리잡은 이번 박람회는 작년 12월 22~23일 이틀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렸다. 주식·채권·부동산 투자 전략, 절세, 노후 대비, 상속, 자녀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혼란스러운 2024년 투자 시장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려갈 수 있는 묘안을 제시한 알짜 강연들을 ‘조선일보 머니’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날 공개된 ‘다시보는 2024 재테크 박람회’는 수 년간 집값 방향을 정확하게 맞혀 ‘부스트라다무스(부동산+노스트라다무스 합성어)’로 불리는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의 강연이다. 이 대표는 많은 전문가들이 부동산 하락을 예상했던 2019년 상승을 주장해 맞히는 등 2017년부터 5년 연속으로 집값 향방을 정확하게 맞혀 유명세를 탔다. 박람회에서 그는 ‘2024년 부동산 전망 및 주목할 핵심 지역’을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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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가 작년 12월 열린 '2024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서 강연하고 있다./포토그래퍼 이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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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서울 집값은 2.4%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서울 전세값은 5%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지역 간 차이가 굉장히 커지고 있기 때문에 옛날처럼 ‘묻지 마 투자’ 식으로 집을 산다면 좋지 않은 결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가진 자산을 오를 만한 곳 부동산으로 옮겨놓고 대비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 동안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가 주목을 받아왔지만, 이제는 좀 더 입체적으로 지역을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로 폐교되는 초등학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폐교 현상은 서울도 예외가 아니다.

이 대표는 “신축 아파트가 압도적으로 많이 지어지는 동네는 아이 키우기 좋은 곳으로 변모하기 때문에 주목해야 한다”며 “또 하나 추가할 조건은 어른들도 살기 좋은 곳이어야 하기 때문에 ‘병품아(병원을 품은 아파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주목해야 할 지역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이상우 대표 강연을 영상으로 보시려면 다음 링크를 복사해서 접속해 보세요. https://youtu.be/oSEWHQzsKpw

[윤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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