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8 (금)

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금태섭 “분열 책임 이낙연·이준석 모두에…개혁신당 30석 가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