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의사 파업으로 엄마 폐암 수술 미뤄졌습니다”…아들의 하소연 조선일보 원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4.02.16 14: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