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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은 15일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에 직업 개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신규 기술 및 특성을 추가해 직업별 고유 특색을 강화했다. '전사'는 선봉장 역할로 주변 아군의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버프형 스킬들을 추가했다.
대대적인 직업 개편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내달 14일까지 최대 2회까지 직업을 변경하고 직업 간 장비 변환을 지원한다. 또 4월까지 고속 성장 및 성장 아이템을 지원하는 '급속도약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회사는 또 '소림사'에서 임무를 통해 직업 공용 기술 '백열장'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백열장은 기술 성장을 통해 공격 횟수를 증가시킬 수 있다.
이 외에도 전투 공식을 개편하고, 기술 습득 및 표기 방식 변경, 상태이상 표기 등 편의성 개선 작업을 통해 빠르고 직관적인 전투 환경을 제공한다. 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보물 등급 13강 지역 결속 장비 세트 등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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