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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게임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에 새로운 PvP 콘텐츠 '무한대전'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무한대전은 2주 간격으로 열리며 진형에 배치한 서번트(캐릭터) 타 유저들과 자동으로 매칭돼 전투를 벌이고, 랭킹에 따른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일일 및 시즌 종료 보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지배자 세력 소속의 민첩성을 갖춘 전사 캐릭터 '로버트'를 공개했다. 맨주먹을 사용한 근거리 공격과 총을 활용한 원거리 공격이 모두 가능하며 적을 기절시키거나 명중 감소 등 디버프 효과를 가진 스킬을 사용한다.
이 회사는 이 외에도 '원정일지'에 도전 모드를 추가해 더욱 많은 성장 재료들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오염된 수로'에 심층 난이도를 추가하고 7일 접속 보상 및 보상 두배 혜택 등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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