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는 '이음5G(5G 특화망) 등을 활용한 전 분야 주파수 이용 확산' '6세대(6G) 이동통신 등 세계전파통신회의(WRC) 결과' '디지털 스펙트럼 플랜(안)'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박윤규 과기부 2차관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WRC 결과와 함께 향후 주파수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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