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웹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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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Master of Garden'의 PC 버전 클라이언트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PC 버전은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게임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기존 게임 회원들은 모바일 게임 계정을 연동해 PC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PC 버전 출시 기념 캐시백 이벤트도 25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PC 버전 결제금액에 따라 무료 환마석 최대 2만5000개를 캐시백 보상으로 수령할 수 있다.
정기 업데이트로 신규 캐릭터 '방과 후 우등생 알파'도 선보인다. 신규 캐릭터 모집은 내달 15일까지 이벤트 소집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과 후 우등생 알파는 표식의 일종인 신기한 힘을 방어력이 가장 높은 적군에게 부여하는 캐릭터다. 전투 중 신기한 힘의 중첩 수에 따라 적군 방어력 감소 및 아군 피해량 증가 효과를 유발한다. 조건에 따라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미니 아토믹 궁극기를 사용한다.
이벤트 퀘스트 '하이스트 드림'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퀘스트에서 신규 캐릭터 전용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벤트 보스에 도전해 신규 캐릭터 전용 마도구를 비롯한 다양한 고급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밖에도 로그인 보너스 등 다양한 이벤트 혜택이 마련됐다.
임경호 기자 lim@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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