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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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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시스턴트 17가지 기능 제거…"품질과 신뢰성에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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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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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Assistant)제품에서 최소 17가지 기능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고 11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 이는 구글이 수백 명의 직원들을 해고한 뒤 발표된 내용이다.

제거되는 17가지 기능에는 요리책에 접근하거나 관리하기, 음성으로 이메일, 비디오 또는 오디오 메시지 보내기, 음성으로 구글 캘린더에서 일정 재스케줄링, 구글 지도의 구글 어시스턴트 운전 모드에서 앱 런처를 사용해 메시지 읽기 및 보내기, 전화 걸기, 미디어 제어하기 등이 포함돼 있다.

중단 이유에 대해 구글은 "사용률이 낮은 기능을 없애고 품질과 신뢰성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구글이 중단을 발표한 기능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듀크 듀켈리스 구글 어시스턴트 부사장은 "오는 1월 26일부터 중단될 기능을 요청하면 특정 날짜 이후에 사용할 수 없다는 알림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어시스턴트가 여전히 수행할 수 있는 작업 또는 대체 방법에 대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글은 휴대폰 내 어시스턴트의 작동 방식 역시 변경하고 있다. 구글 검색 바의 마이크 아이콘은 더는 어시스턴트를 활성화하지 않고 구글 음성 검색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앞서 2023년 구글은 12000명의 직원을 해고한 후, 앞으로 인공 지능(AI)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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