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번번이 수 싸움 밀린 野...이재명 “이동관 사퇴 전혀 예상 못해” 조선일보 원문 양지호 기자 입력 2023.12.01 13:43 최종수정 2023.12.01 17:0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