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노무사마저 ‘직장 갑질’ 당해…채용·수습 때 툭하면 성차별·야근강요 한겨레 원문 김해정 기자 입력 2023.11.19 14:37 최종수정 2023.11.20 1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