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싫다는데도 새벽 2시까지 광고 문자…‘스토킹’ 벌금형 한겨레 원문 고병찬 기자 입력 2023.11.08 16:04 최종수정 2023.11.08 1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