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현장] 85㎝ 분묘 속 치아와 단추…가장 추악한 아동착취 ‘선감학원’ 한겨레 원문 고경태 기자 입력 2023.10.25 14:19 최종수정 2023.10.25 1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