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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는 27일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에 신규 이벤트 '얼음 속 수수께끼'를 공개했다.
얼음 속 수수께끼는 내달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스테이지와 신규 오로리안 추가, 테마 이벤트, 캐주얼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가 개방된다. 메인 및 자원 정비 스테이지를 프리즘을 소모해 클리어할 시 이벤트 아이템 '유적 파편'을 제공하며 루맘버, 특별 소집 스타 마커 등 풍성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스테이지 '눈 속의 추적'이 개방되며, 처음 또는 정해진 조건으로 클리어하면 '유적 파편' 및 이벤트 동행 기념훈장 '눈의 과거'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북방의 소녀 '자리야', 각지를 여행하는 북방의 민간 학자 '안토니', 유적의 유지 보수 임무를 부여받은 '기계화 개조 오로리안 33호' 등의 신규 캐릭터를 선보였다. 새롭게 추가된 6성 오로리안 자리야와 안토니는 한정 소집 개방 기간 동안 '눈꽃을 가르는 빛'과 '아득한 길의 탐색자'에서 획득 가능하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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