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모바일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3'에서 올 시즌 KBO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팀을 예측하는 설문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설문은 지난 2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됐다. 가을야구 직행이 확정된 선두권 팀을 제외하고 최종 2위와 4위, 그리고 5위로 합류할 팀을 주제로 펼쳐졌다.
정규 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받을 팀으로는 'kt 위즈'가 선정됐다. kt 위즈는 약 63%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많은 팬의 기대를 모았다. 또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참여할 팀으로는 'KIA 타이거즈'가 31%를 득표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두산 베어스', 3위는 'SSG 랜더스'다.
올 시즌 정규리그 MVP로 선정될 선수 예측에는 'NC 다이노스' 페디, '한화 이글스' 노시환, 'LG 트윈스' 홍창기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한편 컴투스는 이날 자회사 올엠의 신작 모바일 게임 '크리티카 서바이벌'을 글로벌 론칭했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