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김영환 지사 ‘치적 홍보’ 현수막 시·군에 요구…충북도 ‘갑질’ 한겨레 원문 오윤주 기자 입력 2023.09.26 17:43 최종수정 2023.09.27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