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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이주환)는 모바일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3'에 국가대표 카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보유한 카드 중 국가대표에 해당하는 선수 카드를 소집하면 변환되는 방식의 '국가대표 소집' 시스템을 도입한다. 최근 10여년 간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우선 출시할 계획이다.
국가대표 카드에만 적용되는 전용 스킬을 특별 추가해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모든 국가대표 카드는 최고 등급인 5성으로 출시되며 업그레이드 시 훈련, 강화, 스킬, 잠재력 등 기존 성장치도 그대로 이전된다.
이 회사는 미션을 수행하고 '국가대표 카드 랜덤 팩'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응원을 펼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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