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대구서 ‘군’에 끌려가 모진 고문…“5·18 정신 전국화해야 사회 통합” 한겨레 원문 김규현 기자 입력 2023.05.17 06:00 최종수정 2023.07.29 15: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