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청약건수 ‘0’ 실화냐”…분양 성수기에 ‘난리난’ 이 지역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3.04.11 10:16 최종수정 2023.04.11 1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