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당 운명, 이재명 사퇴 아니라 ‘개딸’과의 절연에 달려” 한겨레 원문 임재우 기자 입력 2023.03.27 00:49 최종수정 2023.03.27 01: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