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너도나도 경비원 사용자…경비원 '갑질' 처벌 어려운 이유 머니투데이 원문 유예림기자 입력 2023.03.21 15:57 최종수정 2023.05.02 1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