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그 ‘대치동 아파트’ 경비원 화장실 없다…0.5평 탕비실서 볼일 한겨레 원문 곽진산 기자 입력 2023.03.21 06:00 최종수정 2023.03.22 14: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