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공요금 인상 파장 “악착같이 모아 자녀 송금하던 부부”…난방비 아끼려다 ‘참변’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2.25 07:59 최종수정 2023.02.25 0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