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신현준이 갑질” 주장한 前매니저, 대법원서 유죄 확정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3.02.23 14:27 최종수정 2023.02.23 14: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