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安·千·黃 덤벼들자 … 김기현 '연포탕' 접고 공격 전환 매일경제 원문 추동훈 기자(chu.donghun@mk.co.kr) 입력 2023.02.21 19: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