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대설 대비 범농협 비상체계 가동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대설에 대비해 계통조직별 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범농협 비상체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눈은 일반 눈보다 3배 가량 무거운 습설로 농업시설물골조 파손 및 붕괴 등의 농업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농협중앙회는 ▶ 대설·강풍 대비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 ▶ 피해우려 및 발생지역에 대한 점검
- 이데일리
- 2024-11-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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