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노예 되면 지워줄게"…삶 망가뜨린 9개월간의 악몽 SBS 원문 사공성근 기자(402@sbs.co.kr) 입력 2023.01.26 18:03 최종수정 2023.01.26 2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