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미투 사과없이 복귀하는 고은...문단 “자정 노력 무력화” 반발 헤럴드경제 원문 이윤미 입력 2023.01.11 1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