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만삭 임산부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혜림은 자신의 채널에 배가 잘 보이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혜림은 사진과 함께 "결국 둘째도 +20kg.. 48kg→68키로. 식욕 폭발"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혜림은 둘째를 임신해 만삭인 모습이다. 혜림은 살이 쪘는데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혜림은 태어날 둘째를 기다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갓파더'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