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모던 경성]100년前 성탄 “감옥에서 신음하는 형제 생각에 눈물” 조선일보 원문 김기철 학술전문기자 입력 2022.12.24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