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물연대 총파업 “화물연대 파업은, 도로에서 죽고 싶지 않다는 절규였다” 한겨레 원문 전종휘 기자 입력 2022.12.13 16:34 최종수정 2022.12.14 14:1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