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금투세 발목잡혀 … 정기국회 막판까지 예산안 합의 불발 매일경제 원문 서동철 기자(sdchaos@mk.co.kr), 김희래 기자(raykim@mk.co.kr), 우제윤 기자(jywoo@mk.co.kr), 이종혁 기자(2jhyeok@mk.co.kr) 입력 2022.12.09 19:33 최종수정 2022.12.09 2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