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곪은 부위 도려내야" vs. "자의적 판단에 사망 수준"...거래소-위메이드 입장 '팽팽' 테크M 원문 입력 2022.12.02 13:51 최종수정 2022.12.02 13:5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