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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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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프리스톤테일M' 서비스 100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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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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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게임즈(대표 이광재)는 모바일게임 '프리스톤테일M'의 출시 100일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작품은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 판권(IP)을 기반 MMORPG다. '첫사랑 게임'을 내세워 호응을 얻으며 출시 2주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내달 7일 신규 서버 오픈을 비롯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4차 전직을 추가한다. 4차 전직은 레벨 80 달성 후 전직 퀘스트를 완료해야 하며, 새 스킬을 익히고 외형도 새롭게 변경된다.

몰려오는 몬스터 웨이브를 처치한 수에 따라 순위를 경쟁하는 PvE 콘텐츠 '벨라트라'를 공개한다. 이 외에도 6번째 신규 서버 '바벨'을 오픈한다.

이 회사는 업데이트에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한다. 사전예약 참가 보상으로 초월자의 무기 상자(귀속), SSS 펫 조각 선택 상자, 쉘텀 상자, 강화석 상자, 룬 재료 상자 등 캐릭터 성장에 유용한 재화와 아이템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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