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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7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외전 스토리를 선보였다.
추가된 외전 스토리는 블랙 리리스, 세크메트의 이야기다. 전투 없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새 스킨 2개가 상점에서 판매되며 기존 스킨 1개에 중파 이미지가 지원된다.
아울러 헬라, T-13 알비스 등의 스킨 표정을 바꿀 수 있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과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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