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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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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타 '명일방주' 신규 이벤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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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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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타는 3일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에 신규 이벤트 '스툴리페라 나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작년 10월 진행된 사이드 스토리 이벤트 '언더 타이즈'와 연계되는 스토리로, '어비설 헌터스'와 '이베리아'에 관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오는 24일까지 이벤트 스테이지 '그란파로', '잃어버린 기함', '이름 없는 바다' 등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임무를 통해 지급되는 '부식된 나침반'을 모아 쓴 비늘 술집에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이 회사는 6성 스페셜리스트 '스펙터 디 언체인드', 6성 가드 '아이린', 6성 메딕 '루멘', 5성 서포터 '윈드플릿' 등 총 4명의 신규 오퍼레이터를 공개했다. 루멘은 '스툴티페라 나비스' 이벤트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오는 17일까지 한정 헤드헌팅 '어비스 코로전'을 오픈한다. 이벤트 기간 중 1일 1회 무료 뽑기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또한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10연차 뽑기권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기간 한정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프로스트리프의 신규 컬렉션, 순오리지늄, 합성옥 등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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